2016년 전자신문

전자신문/etnews

문래동 철공소 제품, 온라인으로 해외 간다.

발행일 : 2016.06.22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철공소 소공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미국, 중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월부터 지역 소공인 특화 지원 센터와 협력해 소공인 해외 진출을 도우면서다. 그동안 소공인은 수출을 하고 싶어도 복잡한 절차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 내수 위축으로 소공인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서 해외 진출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해결책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엄천섭 오리온식품기계 대표는 약 25년 전 회전 초밥 컨베이어 제조법을 배우기 위해 일본까지 건너가 제작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웠다. 회전 초밥 컨베이어는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기기였다. 덕분에 국내 회전 초밥 컨베이어 시장을 석권했다.

엄 대표가 신도림동에 터를 잡은 지 18년째다. 초밥 컨베이어를 포함한 식품 제조설비를 생산하는 중소 철공소다. 5년 전부터 내수경기 침체와 메르스 등 외식업계 악재가 겹치면서 직원 수를 절반으로 줄였다.

엄 대표에게 해외 판로 개척은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신규 수요가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는 “매출 30% 정도를 호주 등 수출 물량으로 충당하지만 판로 확장을 위해 무역협회와 협력하기로 결심했다”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초밥 열풍이 불어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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